7월26일에 제왕절개로 울아들 낳고 2달동안 상처가 아물지 않아 엄청 고생했다! 꼭 모유를 먹여야한다는 생각에 아가가 발로 배를차도 꾹-참고 먹여왔다(쪼매 대견하다ㅋ) 대여하는것보단 부실하지만 엄마에 정성을 울아가는 알것이다. 울아가 진우야~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줘★^^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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